업계 News2010.08.13 18:08

옆팀의 X모씨가 미국에서 구매대행으로 아이패드를 질렀다.

덕분에 아이패드를 실제로 만져보게 되었는데… 아 정말

지름신이 강림하시는 것을 눈으로 목격할 줄이야

 

 

 

저분이 바로 아이패드님이시다.

 

 

 

분명히 아이폰이 형님뻘인데… 왜 아이패드가 더 크고 빠를까?

백문이 불여일견

아 정말 실제로 만져보니 내가 왜 미국에 살지 않을까 하고 자책까지.

 

 

 

인터넷도 잘 돌아간다.

아이폰이나 아이패드나 같은 사파리 브라우저를 채용하고 있는데~

속도나 데이터량은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

아이패드는 풀브라우징이 가능하다는 것.

정말 화면 참 미려하다.

 

 

 

 

소녀시대 제시카의 얼굴이 더 빛나 보이는구나

아이패드의 동영상 기능은 정말 강력하다.

화질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.

9인치 크기에는 1024 x 768의 해상도가 정말 딱이군.

 

 

어쨋든 오늘 목격한 건 신세계

애플은 사람의 지갑을 여는 재주가 있는 기업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는데…

사람의 도벽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는 것까지 알 수 있었다. 이걸 들고 회사를 탈출하고 싶었으니 덜덜덜.

 

 

X모씨는 아이패드 해외 구매대행비용 모두 합쳐 100만원이 들었다고 한다.

그정도면 질러볼만한 가격? …으 또 생각난다. 이제 그만. 일해야지. 

Posted by 한일N 한일N